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노숙을 이어가며 여야가 강하게 맞서며 추경에 대한 논의는 난망하다. 26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농성중인 한 자유한국당 의원이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 자료를 깔고 앉아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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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