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25일 서울 중구 마른내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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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봄비가 내리는 25일 서울 중구 마른내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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