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출범 후 총 9대 분야 50개 공약으로 구체적인 실천계획 수립 반영 SA 평가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19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대상 평가에서 합산점수 80점 이상을 획득하여 민선 6기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우수 공약이행 자치구로 평가받고 있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에 의해 진행된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작성한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해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총 5개 분야 32개 세부지표에 대해 절대평가한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눴다.


구의 이번 평가는 주민 밀착 소통과 다양한 공감 행정의 결실이다.

구는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이 된 ‘서리풀원두막’ ▲미세먼지·무더위 등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서리풀이글루’ ▲라돈 등 환경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에코(라돈)보안관’ 등 ‘생활밀착형 공감 행정’을 펼치고 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구는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품격도시 서초’라는 비전을 수립, 안전?교통?복지 등 9대 분야 50개의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이사람]조은희 서초구청장, 공약이행 3년 연속 최고 등급
AD
원본보기 아이콘


계획의 수립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주민정책평가단’을 구성·운영하였다.


또 공약사업의 세부 계획 수립에 있어 각종 주민 톡(talk), 구청장 휴대전화번호 공개, 구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꼼꼼히 귀 기울여 듣고 반영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9월에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해 주민과 소통을 기반으로 사회적 변화에 발맞춘 정책을 공약에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구는 ‘미래 서초’를 위한 굵직한 공약사업도 하나씩 진행중이다.


지난 22일 40여년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서리풀 터널’을 개통,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위례~과천 동서철도 ▲사회적 현안인 ‘청년 및 1인가구, 반려견’ 등을 위한 사업들도 꼼꼼하게 추진 중이다.

AD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45만 서초구민과의 약속을 더 잘 지켜달라는 격려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과의 약속을 마음에 다시 깊이 새기고 성실하게 공약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