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노량진수산시장의 다섯 번째 명도소송강제집행이 실시된 2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구시장 상인들이 집행관들의 집행을 저지하고 하고 있다. 수협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명도집행을 시도했으나 상인들의 강경 대응에 막혀 번번이 무산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