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국회 제3 회의실을 점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 패스트트랙을 이날 지정하기로 했다. 국회 제3 회의실은 공수처, 검경 수사권 조정 개정안을 처리할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회의실로 사용하던 곳이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