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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문소리 "박형식, 첫 만남에 누나라고 부르더라"

최종수정 2019.04.24 16:22 기사입력 2019.04.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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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심원들'의 주연을 맡은 배우 문소리와 박형식이 입담을 뽐냈다/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영화 '배심원들'의 주연을 맡은 배우 문소리와 박형식이 입담을 뽐냈다/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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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문소리와 박형식이 솔직한 입담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24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배심원들'의 주연 배우 문소리와 박형식이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은 "박형식 씨를 영화배우로 모신 건 처음이다"라며 박형식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박형식도 "기분이 남다르다. 오랜만에 뵙게 돼서 반갑다"며 인사를 전했다.


박형식은 "문소리와 함께 작업한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면서 "제가 (문소리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밝혀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문소리는 "첫날부터 '누나'라고 하는 애는 처음 봤다"며 "첫 촬영 때 박형식이 '슈츠'라는 드라마 끝나고 바로 와서 톤을 맞추는 걸 어려워했다. 구원의 눈빛을 보내면서 '누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고민이 후배들이 절 무서워하는 거다. '안녕?'이라고 밝게 인사해도 무서워하는 게 느껴진다"라며 "그런데 박형식이 친근하게 누나라며 다가와주니까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박형식은 "촬영하다가 테이크를 많이 가게 돼서 멘탈이 무너졌다. 그래서 구원의 손길이 필요했다. '누나'라고 한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이미 누나라고 한 거다"라면서 "이미 누나라고 했는데 뒤늦게 선배님이라고 할 수가 없었다. 잘 받아주셔서 더 믿고 따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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