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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컨콜] "현대카드, 코스트코와 협업으로 회원 수 비약적 증가 기대"

최종수정 2019.04.24 14:57 기사입력 2019.04.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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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자동차는 24일 1분기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현대카드는 코스트코와의 전속 파트너십으로 회원 수의 비약적인 증가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시장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미국법인 손익에 대해서는 "대손비용이나 리스단가 손실이 안정화되면서 이익이 큰 폭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2016년부터 지속된 대출 심사기준 강화 등 운영 효율화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캐피탈은 올해 국내에서는 오토자산 중심의 보수적 기조를 유지하고 해외에서는 자동차 판매 지원을 위한 신규 금융법인 설립과 완성차와의 협업 강화 등 노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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