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포스코는 24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브라질 CSP는 지난해 영업이익 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이자와 헤알화 약세 등에 따른 손실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며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최대주주인 브라질 발레사와 2대주주인 동국제강과 증자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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