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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강소기업 6개사 선정

최종수정 2019.04.24 11:10 기사입력 2019.04.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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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강소기업 6개사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라북도는 24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와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존스미디어㈜, 성일하이텍㈜, ㈜지엠에프, ㈜케비젠, ㈜삼원중공업, ㈜세창스틸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사업은 해외 시장진출 역량과 기업의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1000억 원, 직·간접수출액 500만 불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혁신형기업(메인비즈기업, 이노비즈기업, 벤처기업)은 매출액 50억∼1000억 원, 직·간접수출액 100만 불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강소기업(6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423억 원,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약 20.6%로 나타났으며, 산업분야별로는 기계·자동차 2개사, 식품 2개사, 금속·이차전지 1개사, 소재·화학 1개사가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4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가 연계해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4년간 기업당 최대 2억원)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촉진한다.


전라북도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역자율프로그램(시제품제작/공정개선/전문연구장비활용/경영컨설팅 등)으로 기업당 연간 3000만 원 내외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박준영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기술력 있는 수출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위원장인 전라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정부 정책과 연계한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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