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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 비정규직 노동자 2000명 휴가비 지원 받는다

최종수정 2019.04.24 06:00 기사입력 2019.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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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에 거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2000명이 휴가비 일부를 지원 받는다.


서울시는 비정규직 노동자 등에게 '2019 서울형 여행 바우처 지원 사업' 참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며 '서울형 여행 바우처 지원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시에서는 심사를 거쳐 6월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본인이 15만원을 가상 계좌로 입금하면, 서울시가 25만원을 추가로 입금해 총 4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국내 여행과 관련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7월초부터 올해 11월 20일까지이다.


참여가 가능한 노동자는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월평균 소득 200만원 미만의 비정규직 노동자 또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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