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카자흐스탄에 레보아이 2대 판매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미래컴퍼니 미래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49950 KOSDAQ 현재가 16,870 전일대비 550 등락률 +3.37% 거래량 314,970 전일가 16,32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바이오헬스 수출 304억달러 목표…예산 2300억 투입 'OLED 글로컬인재' 찾는다…디플協, 8월 박람회 개최 [특징주]미래컴퍼니, 삼성SDI ‘꿈의 배터리’ 생산… 정부 과제 협약 부각↑ 는 ‘KMG’와 카자흐스탄 내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도입을 위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판매계약을 통해 미래컴퍼니는 카자흐스탄 및 중앙아시아의 인접국가들에 본격적으로 레보아이의 보급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KMG는 첫 주문으로 레보아이 2대를 주문 하였다. KMG는 카자흐스탄에서 주요 병원들을 대상으로 판매는 물론, 유지?보수까지 맡아 레보아이 보급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레보아이 트레이닝 센터 설립을 위해 미래컴퍼니 및 카자흐스탄 내 주요 병원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는 “금번 성과는 당사의 레보아이가 첫 해외진출에 성공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맞춰 첫 해외진출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향후에도 레보아이가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레보아이는 환자의 몸에 1cm미만의 구멍을 낸 후, 4개의 로봇팔에 부착된 수술도구를 삽입하여 의사가 3차원 영상을 보며 수술하는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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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진행된 레보아이 판매계약 체결식에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미래컴퍼니 대표, KMG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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