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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민앤지, 텐센트 게이밍 버디 국내 출시로 수익 증가 기대"

최종수정 2019.04.23 08:05 기사입력 2019.04.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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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3일 민앤지 에 대해 '텐센트 게이밍 버디'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통해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 민앤지 와 텐센트는 앱플레이어 '텐센트 게이밍 버디'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 민앤지 는 텐센트의 앱플레이어를 한국 시장에 맞게 최적화해 서비스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텐센트는 기존 중국에서 출시한 버전과는 달리 리니지M과 리니지 레볼루션 전용 사용자환경(UI)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계약 구조는 마일스톤 방식"이라며 "초기 수익구조는 앱플레이어로 유입되는 트래픽에 대한 광고매출 분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텐센트는 게이밍 버디를 ‘유일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용 앱플레이어’로 만들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 한다"며 "정식 출시 이후에 사실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래픽은 전부 텐센트 게이밍 버디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그는 "모바일 시장 조사기관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월 기준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보유한 모바일 게임"이라며 "텐센트의 서비스 정책과 시장흐름은 민앤지 의 앱플레이어 광고 매출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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