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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현대건설기계, 올 한해 실적 1Q 최저·2Q 최고 예상"

최종수정 2019.04.23 07:33 기사입력 2019.04.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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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현대건설기계 에 대해 올 한해 분기별 실적이 가장 낮은 때는 1분기이고, 2분기는 가장 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장도성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부터 지속되는 신흥국 판매량 저조, 인도 4~5월 총선에 의한 판매량 저조, 국내 역성장 등에 따라 현대건설기계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049억원, 영업이익은 588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지역별로는 중국 법인의 경우, 1분기 판매량 기준 2732대로 전년동기(2536대) 대비 7.7% 성장을 기록했고, 제품 Mix 또한 중대형 비중 56.4%로 전년동기(56.6%)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면서도 "선진시장은 북미의 경우 시장 10% 성장을 보이며 양호한 모습을 보이나 유럽은 경기둔화에 따른 위축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국내시장 또한 올해 지속적으로 하이 싱글 수준의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올해 실적 중 1분기가 가장 저점이며, 2분기가 가장 고점이 될 전망"이라면서 "중국의 3~5월 성수기에 따른 판매량 증가, 인도 총선 이슈가 해소되는 5월말부터 예상되는 반등, 달러 강세 기조 완화에 따른 신흥국 판매량 회복 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투자 포인트 중에 하나인 중국법인 지분 확대(중공업 지분 10~15% 인수)작업이 상반기 중으로 완료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이익 기여도가 높은 중국법인 지분 확대로 지배순이익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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