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하게 앉아 있다. 올해로 4회쨰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한강을 바라보며 뇌에 휴식을 주는 특별한 경험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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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경영권 찬탈 계획 없었다…배신한건 하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