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LG 씽큐 아이스 판타지아’를 후원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이상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다. 차준환 선수가 리허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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