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10월 17일까지 ‘자녀 진로교육’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꿈틔움 진로교육아카데미’'를 광주시 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부터 오는 10월17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는 ‘꿈틔움 진로교육아카데미’는 이날 오후 2시 개강식과 함께 학부모,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자녀의 진로교육 방법뿐 아니라 고입 및 대입에 대한 진학 정보도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학부모 진로교육 역량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대비 진로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첫 강의를 연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미래사회에서는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는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이 중요하며 이를 키우기 위해선 가족 구성원 간 소통 및 지지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채 원장은 “예측 할 수 없는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에겐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스스로를 브랜드화 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강의가 학부모님들에게 자녀의 행복한 진로 선택에 유익한 조언을 할 수 있는 멘토의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미래사회에 대비한 자녀의 진로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진로교육의 방향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남은 강의도 자녀들의 진로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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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5월 16일 오후2시 광주시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는 남미숙 서울 금북초등학교 교장의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 진로교육’을 주제로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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