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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이 아마존 알렉사와 비슷한 음성비서 서비스를 개발한다.


17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헤드셋 장치 '오큘러스'등에서 작동 가능한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초부터 이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조만간 이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미 경제방송 CNBC는 페이스북이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스마트 스피커 공급업체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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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이 서비스를 공개하면 이미 업계를 선점하고 있는 아마존, 구글, 애플 등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과 구글은 지난해 미국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각각 67%와 3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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