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제1차 1388 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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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16일 구례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제1회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1388 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간의 자발적 조직으로 지역의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됐으며 구례군은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9년 1388 청소년지원단의 연간 운영 계획 및 활동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위기상황 시 긴급대처를 위한 ‘생명 지킴이 보고 듣고 말하기’라는 주제로 구례군 정신보건복지센터와 연계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해 자해, 자살을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을 발견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


민혜경 단장은 “1388 청소년지원단이 지역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가정 및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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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정과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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