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행복한 동행 위한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난 16일 완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족, 기관·단체장, 후원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 완도군 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 기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완도군 장애인총연합회에 아낌없는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장애인들에게 더 큰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허물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더불어 사는 완도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 등록된 장애인 수는 2월 말 기준 4647명이며 전체 인구의 9%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인 ‘돌봄 서비스’와 한글, 물리치료, 스포츠 활동 등 총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관 운영, 전동스쿠터 충전기 보급, 여성 장애인 출산 비용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 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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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욱더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능력을 키워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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