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17일 경기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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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투표용지가 무효표 급증 원인? 역대 선거 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17일 경기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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