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폭설피해 농가 긴급 복구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KGC인삼공사가 기습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인삼농가의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 .
지난 4월9일, 10일 양일간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 20cm가 넘는 때 아닌 폭설로 인삼의 해가림시설이 붕괴되는 등 이 지역 인삼 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다 .
인삼 해가림 시설은 햇볕으로 인한 고온장애와 비로 인한 병충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 인삼재배에 있어서 필수적 요소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지 않으면 인삼 생육에 큰 피해를 입게된다 .
4월 폭설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지역 계약농가 삼포는 총 28만1000㎡(약 8만5000평)로 KGC인삼공사는 폭설피해 현황 파악 후 , 즉시 임직원 봉사단을 결성해 붕괴된 해가림 구조물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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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곤 원료사업실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수확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며 “특히 4 월은 농업 현장에서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로 이번 지원활동이 인삼재배 농가에게 있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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