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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우수 파트너사 수출상담회…"우수 협력업체 판로 지원"

최종수정 2019.04.16 16:14 기사입력 2019.04.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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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된 'GS리테일 우수 파트너사 수출상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16일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된 'GS리테일 우수 파트너사 수출상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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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GS리테일은 역삼동 GS타워에서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50여개 중소파트너사를 초청해 수출지원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을 비롯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및 GS리테일에 상품을 공급 중인 유통분야 중소파트너사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GS리테일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의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 설명회를 시작으로 GS리테일의 수출 현황 및 주요 바이어를 안내하고 현지 판매 우수상품을 소개하며 상품수출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주요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중 공유하면서 맞춤형 현장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경쟁력 있는 우수 파트너사들의 수출길을 열어주는 동시에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다양한 수출입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출 첫 해인 2017년 대비 수출 금액이 약 454% 증가했으며, 올해에는 증가 폭이 더욱 커져 2018년 대비 3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출 대상 국가도 미국, 캐나다 등 미주 포함 28개국으로 확대 예정이다.


이에 GS리테일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규모나 공급물량이 적거나 판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파트너사를 위해 해외 판로를 열어주는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수출지원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GS리테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입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중소파트너사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수출지원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협력업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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