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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PD "정준영 사건 기사로 접해…불편함 없도록 최선"

최종수정 2019.04.16 16:13 기사입력 2019.04.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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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측이 정준영 촬영 분량에 관해 밝혔다.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측이 정준영 촬영 분량에 관해 밝혔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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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측이 정준영과 관련해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우형 PD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제작발표회에서 녹화 당시 정준영 불법 행위가 세간에 알려진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상황 설명을 부탁하자 이우형 PD는 "예정돼 있던 귀국이었다. LA 촬영에는 정준영 씨가, 샌프란시스코 촬영은 이민우 씨가 하기로 돼 있었다"며 일정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고 했다. 그는 "저희도 (정준영 사건을) 새벽에 기사로 접했다. 이동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새벽부터 나와서 얼굴을 보거나 하지는 않았다"며 "나중에 이민우 씨가 합류하고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 주셔서 잘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들여서 만든 방송이지만 정준영 부분을 편집해야하는 변수가 생겼다. 이우형 PD는 "편집 과정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함 없이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편집에 시간이 더 걸리는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여러가지 그림을 담아 왔기 때문에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이 든다"고 했다.


미국에 있을 당시 정준영이 휴대폰을 새로 샀던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는 "휴대폰을 바꾼 걸 몰랐다. 촬영에만 몰두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는 게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현지반점 미서부점' 푸드트럭으로 현지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중국편에 이어 마스터 셰프 이연복을 필두로 신화 에릭과 이민우,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존박이 출연한다. 18일 밤 11시 첫방송.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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