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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월 신규주택 가격 70개 도시 중 65곳 상승

최종수정 2019.04.16 14:47 기사입력 2019.04.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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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정부가 경제성장 촉진에 나서면서 중국의 3월 집값 상승폭도 커졌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3월 70개 주요도시의 신규주택 가격 평균이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2월 상승률 0.5% 보다 폭이 커졌다.

70개 주요도시 가운데 주택 가격이 오른 곳은 65곳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2월 57곳 보다 늘었다.


전년 동기대비 기준으로는 3월 신규주택 가격 평균 상승률이 10.6%를 기록, 2017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월에는 상승률이 10.4%였다.


중국 정부가 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감세, 인프라 투자 확대 등 대책들을 내놓고 있는데다 은행들이 분위기에 맞춰 대출 기준을 완화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춘 것이 수요자들의 주택 구입을 유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센탈린의 장다웨이 애널리스트는 "신용정책이 다소 완화된데다 일부 도시에서는 최근 몇달 동안 주택 가격이 하락해서 구매자들이 기회를 잡기 위해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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