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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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다음달 17일까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과제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국민안전 강화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5개 분야이며 복수 공모도 가능하다.

참여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방법은 북구청 홈페이지의 서식에 따라 작성해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과제는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및 관계부처 심사 및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생규제심사단이 평가해 선정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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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제출된 과제 중 자체 해결이 가능한 규제는 신속하게 도입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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