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속보]경찰, '황하나와 마약투약 혐의' 박유천 자택 압수수색

최종수정 2019.04.16 13:35 기사입력 2019.04.16 09:14

댓글쓰기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썝蹂몃낫湲 븘씠肄

속보[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경찰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와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겸 배우 박유천 (33)씨의 신체와 자택 등에 대해 16일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박 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황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황 씨 수사 과정에서 황 씨로부터 박 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박 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압수수색 후 박 씨를 소환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박 씨는 지난주 기자회견을 자청, 자신은 마약을 한 적이 결단코 없다고 정면으로 부인했다.


박 씨와 황 씨는 과거 연인 사이로 박 씨는 지난 2017년 4월 황 씨와 같은 해 9월 결혼을 약속했다고 알렸지만, 이듬해 결별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