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웅제약, 나보타 덕에 이익 성장폭 높을 것"
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5만원 제시…15일 종가 20만35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키움증권은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5% 거래량 34,962 전일가 147,7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 IPF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 적응증 추가 "특허·가격으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K바이오, 선택과 집중 에 대해 나보타로 올해 이익 성장폭이 높을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15일 종가는 20만3500원이다.
16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1분기 별도 매출액은 2392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예상된다. 각각 전년대비 10.8%, 31.1% 상승한 수치다. 특히 미국향 나보타 출하로 보이는 3월 무역수출입데이터가 약 30억원으로 확인돼 1분기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허 연구원은 "대웅제약 제품 중 가장 고마진 품목인 나보타 성장으로 높은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에볼루스는 2분기 나보타 미국 출시를 위한 판매 재고를 비축해야 하기 때문에 2분기 나보타의 본격 출하가 예상된다"며 "따라서 에볼루스 실적 발표보다 신속하게 수출입 데이터로 나보타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나보타 수출은 425억원 성장이 전망되며, 2분기는 전년동기대비 184% 상승한 134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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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보타 실적이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허 연구원은 "관전 포인트는 미국향 나보타의 수출 데이터와 4월 유럽의약품사용위원회(CHMP)로부터 긍정 의견 채택 및 다음 달 8일에 있을 에볼루스 출시 계획 발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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