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경관개선사업 대상지 6곳 선정·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라북도는 ‘경관디자인 조성사업’ 2곳과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 4곳을 선정, 색채와 경관이 아름다운 도시 및 농촌마을로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관개선 사업은 기존 틀을 벗어나 자연, 인공요소 및 주민의 생활상 등을 지역 환경적 특성을 살리고 주변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풍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은 지역 환경적 특성을 잘 반영한 공간구성과 테마를 적용한 디자인 계획, 예술적 의미를 상징화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받아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2곳(익산시, 완주군)이 선정됐다.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은 산과 강, 들, 바다 등 풍경이 잘 어우러진 마을을 대상으로 지붕·담장을 수채화로 색채 이미지화했고 자연과 주거 등 주민의 생활상 등으로 자연 환경적 특성을 살린 4곳(군산시, 남원시, 임실군, 부안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에 아름답고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경관·주거 등 관련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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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우리 지역 환경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우수한 경관자원(자연, 농산어촌, 역사·문화)을 활용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공간으로 창출하고 ‘풍경과 색채가 조화된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라북도만의 특성 살린 독특한 경관 디자인을 발굴해 색채와 풍경이 아름다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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