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팀 회장 "故조양호, 20년간 스카이팀 이끌어…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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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권재희 기자] 마이클 위즈번 스카이팀 이사회 회장은 13일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에 대해 "매우 슬픈 일"이라며 "고 조 회장은 스카이팀의 창단 멤버로 지난 20년간 스카이팀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위즈번 회장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고 조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뒤 이같이 밝혔다.

위즈번 회장은 "고 조 회장과는 (생전) 여러 기억이 있다"며 "가끔 회의를 하며 담소도 나눴다. 고 조 회장과의 대화는 즐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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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위즈번 회장은 "얼마 전에도 면담을 제안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보지 못하고 보내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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