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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보성다향대축제’ 내달 2일 팡파르

최종수정 2019.04.12 16:23 기사입력 2019.04.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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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보성다향대축제’ 내달 2일 팡파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인정한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보성다향대축제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과 차밭 일원에서 ‘초록 갬성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12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로 제45회째를 맞이한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래된 전통으로 쌓아온 내공에 가족 친화적 콘셉트와 각종 야간 행사를 더 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차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즐기기만 해도 저절로 건강해지는 이번 축제는 가족 모두가 마치 놀이공원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녹차 요정 퍼레이드’, 평생 기억에 남을 ‘가족 추억 제작소’를 운영해 가족 인생샷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와 함께하는 ‘녹차 푸드쇼’를 통해 대중성 있는 녹차 레시피를 현장 시연으로 공유한다. 웰니스 라이프를 완성하는 ‘그린티 럭셔리 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1:1 맞춤형 체질 진단과 수준 높은 녹차 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각종 기획·특별행사를 비롯해 차 문화 체험·전시·경연, 차(茶)마켓 등 총 8개 분야 70여 종의 프로그램으로 차와 축제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특히,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에어 바운스, 세계 스트라이더 자전거&킥보드 대회, 실내정원 곤충체험, 찻잎 따기, 어린이 인형극 등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했다.


이 중 세계 스트라이더 자전거&킥보드대회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사전신청을 받아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잔디공원에서 운영하는 ‘그린티 쉼터’는 빈백을 배치하여 관광객이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여 행사장 내 쉼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녹차 비누 만들기, 녹차 캔들 만들기, 소원 등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한지공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차 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만큼 축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싱그러운 5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24일 광화문 광장에서 웰니스 보성 도시 브랜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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