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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지수 4개월래 최고치

최종수정 2019.04.12 15:40 기사입력 2019.04.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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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12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3%(159.18포인트) 오른 2만1870.56에 거래를 마쳤다. 2018년12월5일 이후 약 4개월래 최고치다.


일부 기업의 실적 호조와 외환 시장에서의 엔화 약세 등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이끄는 버팀목이 됐다는 평가다. 엔화 약세는 통상 수출주에 호재로 여겨진다. 다만 오전 장중에는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발표 시즌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JPX닛케이지수400은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12%(16.58포인트) 하락한 1만4271.91이다. 토픽스지수 역시 5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전 거래일 대비 0.07%(1.12포인트) 하락한 1605.40에 장을 마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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