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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에이치, 중국 현지 판매회사 인수…"화장품사업 가속화"

최종수정 2019.04.12 15:28 기사입력 2019.04.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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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중국 건강보조식품 전문기업 씨케이에이치 는 100% 손자회사인 복건금산대도전자상무유한공사가 중국 화장품 판매 전문기업 심천시유기시대건강관리유한공사(이하 ‘유기시대’)의 자회사 지분 60%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유기시대는 화장품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내부 전문인력들은 과거 중국에서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인 MG(메이지)를 운영해 성공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다. MG마스크팩은 과거 연간 매출액 16억 위안을 달성하여 브랜드 보유 회사의 홍콩증시 상장까지 완료했다. 해당 전문인력들은 2019년부터 새롭게 공동조합원(조인트 파트너)의 신분으로 유기시대와 손잡았다.


회사는 지난달 26일 한국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기업 휴메딕스와 화장품 개발 및 유통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이번 화장품 판매 전문회사 인수까지 완료해 중국 화장품 시장으로의 야심찬 도약을 꿈꾸고 있다. 유기시대에 대한 인수 역시 회사가 중국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영업마케팅 자원과 한국 자회사가 상호 협력해 보다 활발한 화장품 사업을 위한 일환이다. 회사는 금번 지분 취득한 자회사 전문인력들을 통해 한국 화장품의 중국 내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 신사업의 가속화를 위해 회사는 현재 다방면으로 자원과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중”이라며 ”이번 화장품 마케팅 전문회사에 대한 인수는 전문인력들을 흡수하여 화장품 신사업의 진행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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