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로포장 야간올빼미공사 추진…시민불편 ‘최소화’
16일부터 90억 원 들여 무진대로 등 19개 노선, 33㎞ 정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오는 7월까지 90억 원을 투입해 노후 포장도로를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되는 구간은 무진대로 등 19개 노선, 총 33㎞다.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문 및 경기장 주변 도로인 첨단과기로, 화정로, 무진대로, 상무대로, 빛고을대로, 월드컵4강로 등 6개 노선도 정비할 예정이다.
종합건설본부는 평소 통행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심한 무진대로, 상무대로, 빛고을대로, 월드컵4강로 등 주요 관문도로에 대해서는 수영대회 개막전인 내달까지 야간올빼미 공사를 진행하고, 나머지 구간은 주말에 공사를 실시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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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공사 현장을 통과하는 차량은 각별한 주의하고 안전운전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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