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한 직원이 조문하고 있다. 고인의 장례는 이날부터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5일간 치러진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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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한 직원이 조문하고 있다. 고인의 장례는 이날부터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5일간 치러진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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