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통식품체험시설 활성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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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라북도는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및 전통주 제조법을 재현, 체험함으로써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촌 6차산업인 전통식품 체험시설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식품 체험시설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전통식품 및 전통주 업체 8개소를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체험장을 설치하고 지역의 관광 상품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과 장비 구입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국내산 우리 농산물로 만든 안전하고 건강한 전통방식 제조 방식과 다양한 오감체험 거리로 전통식품의 소중함을 부각시키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으로 도내 8개소 전통식품 체험시설을 성공 모델로 확산시켜 농촌의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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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은 이제 농촌융복합사업인 6차 산업에 있다고 본다”며 “도내 선정된 8개소 전통식품 체험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게 특화해 지역의 관광 상품과 연계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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