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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티로봇, 터키 스마트팩토리 박람회 참가…"235조원 세계시장 공략"

최종수정 2019.04.12 09:36 기사입력 2019.04.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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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5세대(5G) 정식 상용화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3년 뒤 235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휴림로봇 이 터키 박람회에 참가해 세계 자동화로봇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디에스티로봇은 터키 콘야에서 열리는 엔지니어링 박람회 'Maktek Konya 2019'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에스티로봇은 박람회에서 스카라 로봇과 데스크탑 로봇 등 자동화 로봇을 선보인다. 박람회 전후로 터키기업들을 대상으로 자동화 로봇 도입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방안 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디에스티로봇은 터키 파트너사인 '발칸로봇(Balkan Robotik)'과 함께 터키 소재의 자동차 및 기계 회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터키 콘야에서 진행되는 'Maktek Konya 2019'는 1700여개 기업이 참여해 공작기계와 산업, 제조 기술 공정 등 엔지니어링 분야 최신 동향 및 기술 등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이번 박람회엔 현대위아 , 미쯔비시 등이 참가한다.

디에스티로봇은 터키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들과 만나해 자동화 로봇 프로모션 등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터키가 유럽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의 조립공장들이 진출해 있는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 기지라 자동화 로봇 도입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수요도 크다고 설명했다.


유병선 디에스티로봇 총괄영업마케팅이사는 "발칸로봇과 함께 도요타, 폭스바겐, 기아 등 터키 자동차 생산 공장 관계자 및 관련 1차장비 제조 담당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계회사 관계자와도 만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터키 등 유럽 국가들은 한국과 달리 노동조합이 근로자들의 안전과 생산 효율을 위해 앞장서서 자동화 로봇 도입을 요구하고 있어 자동화 로봇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터키 박람회 및 현지 회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의미 있고 구체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드마켓츠는 세계 스마트팩토리 시장규모가 지난 2016년 1260억달러(한화 143조)에서 오는 2022년 2062억달러(235조원)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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