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1일 오전 바르게살기운동 영등포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영등포역 일대를 돌아보며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을 위한 기초질서 캠페인을 펼쳤다.
채 구청장은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지난 3월 영등포역 삼거리부터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노점상을 정비해 영등포역 일대를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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