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충칭서 임정100주년 기념 공연 '회상' 개최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주중한국문화원은 10일 충칭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을 기념해 '회상' 문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중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현지 우리 교민, 충칭시 정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판소리 ‘열사가’와 가야금병창 ‘내 고향의 봄’에 이어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의 절도 있는 태권도 시범과 넌버벌 셰프 공연을 함께 선보였다.
행사를 주최한 한재혁 주중한국문화원 원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청사가 보존돼 있는 충칭시에서 중국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하게 돼 그 의미가 더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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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일 청두 총영사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 및 광복군의 의의와 한중 간 협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충칭시한국인(상)회 주최,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교민 등 각계인사 300여명을 초청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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