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신바람 나는 경영활동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앞서 북구는 외식업중앙회광주북구지부, 휴게음식업중앙회광주지회, 제과협회 등 유관기관 9개소를 방문해 컨설팅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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