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캐나다 판매 허가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4,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1.57% 거래량 934,691 전일가 197,8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셀트리온 앱토즈마, 일본서 퍼스트무버로 출시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복지부로부터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승인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는 비오지킨림프종,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적응증(치료범위)으로 판매 허가를 받았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리툭산은 캐나다에서 연간 2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트룩시마 미국 판매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캐나다 허가로 전체 5조원에 달하는 북미 리툭시맙 시장에 퍼스트무버로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맡고 있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셀트리온 앱토즈마, 일본서 퍼스트무버로 출시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는 트룩시마 북미 유통 파트너사인 테바와 트룩시마의 출시 시점을 전략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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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임상 데이터로 증명하며 의료진의 신뢰를 축적해왔다"면서 "캐나다 환자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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