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소중한 꿈과 재능’ 청해 어린이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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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9일 완도청년회관에서 완도 관내 초등학교 학생 117명을 대상으로 ‘청해 어린이 문화체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완도군 청년연합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교육청, 완도교육지원청, 완도군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학생들은 함께 체험을 통해 배우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3박 4일 동안 선진지를 탐방하는 행사다.

올해 38년째 진행 중인 ‘청해 어린이 문화체험’은 완도군이 4천만 원, 전남도교육청에서 1천5백만 원을 각각 지원한 사업이며, 문화 체험의 한계를 느끼는 섬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의 덕목을 가질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완도군 청년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완도군과 교육청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완도의 아이들이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완도군 12개 읍·면 초등학생 117명이 인솔교사가 함께 국회의사당, 경복궁, 청와대,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해 완도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며 독립기념관 체험행사에 참여해 뮤지컬과 에버랜드를 탐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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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교육장은 “청해 어린이 문화체험과 같은 체험 활동을 통해 완도 어린이들이 ‘완도군의 주인은 나’라는 생각으로 더 큰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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