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쌍학건강반장’ 모집 활약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 쌍촌겅강생활지원센터는 마을의 건강문제를 찾고 해결하기 위해 ‘쌍학건강반장’을 모집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쌍학건강반장은 상무2동 및 쌍촌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건강에 관심이 많고 지역에 봉사하는 건강지도자로 지난달 20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생활 실천방법을 알리고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 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또 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향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역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며 “앞으로 건강 반장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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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달 건강 반장과 희망주민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식목일에는 지역주민 및 기관 단체와 공동으로 마을 환경정비와 꽃 잔디를 심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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