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은 최근 고서면 덕촌마을과 무정면 칠전마을, 수북면 중촌마을 등 3개 마을을 ‘건강마을’로 선정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주도 건강마을은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수행함으로써 주민이 주체의식을 갖고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군은 지난 2월과 3월에 기초검진 및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건강지도자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열어 해결전략을 수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각 마을별로 운동, 영양, 구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금연, 절주 등 건강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고 월별 건강강좌, 구강검진, 금연클리닉, 자가 혈압관리 모니터링, 질환자 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건강문제를 개선하고자 한다.
이와함께 건전한 여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손뜨개교실, 한지공예교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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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복 보건소장은 “주민 주도 건강마을은 주민이 지역사회 진단 및 건강문제 개선을 주도하는 사업이다”며 “보건소는 조력자의 역할로 지역사회 전반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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