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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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일할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일손이 필요한 사업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더불어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 일자리 사업’은 실업, 자녀보육, 퇴직 등의 이유로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청년, 여성, 중장년층이 경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저 임금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는 일자리 나누기 사업이다.

사업은 총 5억 원을 투입해 사업장과 구직자 간 맞춤 알선을 하고 인건비를 최대 4개월 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참여자(구직자)는 구직 신청일 현재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광주시 소재 거주자로,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주 20시간 또는 주 30시간) 중 근로시간과 참여 사업장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사업장 대상은 광주지역에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 40인 이하의 사업장(단, 소비·향락업체나 숙박·음식업종 등 제외)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체 규모에 따라 1~3인 범위 내에서 참여자 인건비를 지원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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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더불어 일자리 사업이 구직자에게는 경제활동 참여 기회로 작용하고, 지역업체에게는 인건비 절감 등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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