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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마스터스 관전 상식 10가지"

최종수정 2019.04.10 08:21 기사입력 2019.04.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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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최고의 선수들만 출격하는 '명인열전'이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최고의 선수들만 출격하는 '명인열전'이다.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 가운데 첫번째(one of the four major championships)다. 특히 최고의 선수만 초청하는 '명인열전'으로 유명하다.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 아마추어골퍼들은 반드시 가보고 싶은 대회로 꼽는다. 올해는 11일 밤(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대장정에 돌입한다. 대회 전 꼭 알아야할 10가지다.

1. 대회 명칭과 개최일, 장소=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 4월 첫번째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


2. 대회 창설자= 1930년 28세의 나이로 '그랜드슬래머'에 오른 보비 존스(미국)가 만들었다.


3. 첫 대회= 1934년부터다. 2차 세계대전 2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가 83번째다(The 2019 tournament will be the 83rd time ).

4. 참가선수와 조건(Qualifying criteria)= 86명, 4대 메이저 중 가장 엄격한 18개의 조건을 갖춰야 출전할 수 있다.


5. 우승후보= 도박사들은 타이거 우즈와 조던 스피스,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꼽았다.


6. 전년도 우승자(Defending champion)= 패드릭 리드(미국), 15언더파를 작성해 리키 파울러(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


7. 한국선수= 김시우(24ㆍCJ대한통운)가 유일하다. 2017년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이다. 최경주(49ㆍSK텔레콤)는 2003년부터 12회 연속 출전했고, 최고 성적은 2004년 3위다.


8. 아멘 코너(Amen Corner)= 오거스타내셔널의 승부처 11번홀(파4ㆍ505야드), 12번홀(파3ㆍ155야드), 13번홀(파5ㆍ510야드)의 애칭이다. 너무 어려워 선수들의 입에서 '아멘'하는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9. 그린 재킷의 유래= 1949년부터 우승자에게 수여됐다.


10. 역대 최다승자=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6승을 수확했다. 우즈와 아놀드 파머 4승, 필 미컬슨(이상 미국) 3승이다.


A: What are the dates for the 2019 Masters?(마스터스 토너먼트 개최일은 언제입니까?)

B: It will be played from April 11 to April 14(4월11일부터 14일까지죠).

A; Who earns invitations to the 2019 Masters Tournament?(2019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가선수 자격은요?)

B: Players who meet 18 qualifications criteria(18개의 평가 기준에 부합돼야 합니다).


글ㆍ사진=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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