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 날을 맞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등급제폐지와 관련한 예산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하는 장애인연대회원들이 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행사장에 진입해 복지부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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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