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 중 감사 재선임의 건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감사가 감사의 권리가 있으므로 정순도 감사가 다음 주주총회 때까지 업무를 이행할 것이며 다음 주주총회 시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