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미세먼지 줄이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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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8억 4백만 원을 들여 노유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콘크리트펌프 트럭)로 소유 기간 6개월 이상, 영광군에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차량이며 정상운행 가동 판정이 있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여부 조회는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콜센터(1833-743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지원 상한액은 3.5t 미만은 최대 165만 원, 3.5t 이상은 배기량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도시환경과나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 지원 금액, 신차 구매 지원 기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공고/고시) 또는 군청 도시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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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으로 주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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