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승리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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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빅뱅 멤버 승리가 폭행·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클럽 '버닝썬'과 관련해 31일 입장을 발표한다.


이날 YTN에 따르면 승리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라며 "유명인으로서 경찰 조사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김모(29) 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에서 클럽 관계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오히려 신고자인 자신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씨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닝썬 VIP 관계자·대표들이 술에 '물뽕(GHB·중추신경억제제)'을 타 여성들에게 먹인 후 성폭행 했다는 제보도 들어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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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은 과거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으로 알려졌다. 앞서 승리는 MBC '나 혼자 산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사업장 홍보 뿐 아니라 관리도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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