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문화·문학 창의공간 추천받아요"…부천시, 문학지도 업데이트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2017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경기도 부천시가 올해 '부천문학지도'에 담을 문화·문학 창의공간을 시민들로부터 추천받는다.
시는 지난해 부천의 문학 관련 기관 및 공간, 명소를 담은 부천문학지도를 제작했다. 문학지도에는 변영로, 목일신, 정지용, 양귀자, 펄벅 등 부천과 인연이 깊은 문인들의 발자취를 비롯해 도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학 특화거리, 기념관, 문학공원, 시비(詩碑)등 다양한 문학명소와 문학적 자산들이 총망라돼 있다.
올해는 시민이 추천한 우리 동네 문화·문학 창의공간을 포함해 제작할 계획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부천시립도서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 또는 문학 창의공간이면 어디든 추천 가능하다. 다만 대형 체인점, 정액제로 운영되는 곳 등 상업적인 공간은 지양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을 통해 우리 동네 숨은 문화·문학 창의 공간을 발굴하고, 공간 선별 작업 후 7월께 부천문학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공간 추천은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 공지사항 '[2019 부천문학지도] 우리 동네 부천 문화·문학 창의공간 시민 제보를 받습니다' 게시글에 댓글로 달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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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ucheon_unesco/221454541768)와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032-625-4558)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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